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4) 은 지난 10일, 제315회 정례회 미래 청년기획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취 약 청년 지원범위의 완화 기준 설 정과 명확한 사업성과 목표 설정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미래청년기획단에서 규정하고 있는 청년의 취약 범위에 대해 언급하고 명확한 기준은 있는 지, 그에 따른 애로사항이나 문제점 은 없는지 질문했다.
이에,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취 약 청년의 기준에 대해 「최소 6개 월 이상 무직이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무주택 청년, 한부모 가 정, 자립준비 청년, 다문화 가정 등 의 기준이 있다」 고 설명하며, 기준에 맞춘 사업 추진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취약 청년의 기준 설 정에 대해 공감하였으나, 기준 중위 소득 120% 이하인 기준을 예로 들 며, 조금의 차이로 지원을 받지 못 하는 청년들이 없도록 완화기준을 전체적으로 정비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덧붙여 「완화기준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보고 사회 진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해 달 라」고 당부했다.
또한, 무중력 지대 운영과 관련 하여 청년들의 커뮤니티 활성화 및 모임 공간 제공은 의미가 있다고 보이나, 가시적 성과물이 명확히 보 이지 않는 바, 구체적인 사업 개선 책 마련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소중한 우리 청년들이 사회적으로 소외 받 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 이라고 강조하며, 이들을 지원하고 보살피 는 일은 공공이 앞장서서 역할을 해야 할 몫이라고 언급하며 체계 적이고 의미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