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구 의원(원내대표 윤유현)일동은 11 일 오전 의회청사 1층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진상규명 촉구 성명서」 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월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참사 희생자와 그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완쾌를 기원함과 동시 에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 하고자 특별 성명서를 발표하는 자 리였다.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구 의원 8명은 성명서를 통해 『이태원 참사는 기존 제도와 시스템을 붕 괴시킨 결과라며, 기본의 기본조차 안했기 때문에 발생한 사고라고 평 하며,이제는 철저한 원인규명과 책임을 물을 시간이다』라고 발표했 다.
이에 『국정조사나 특검을 통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할 것을 촉구한다』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촉구 성명 서에는 「2014년 4월 16일, 바다에 서 세월호 참사로 476명이 사망·실종된 지 8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 런데 이번에는 육지에서 그것도 서 울 한복판 용산 이태원에서 외국 인 26명 포함 사망자 156명, 부상자 197명이라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참 담한 사고가 발생했다」는 내용과 함께 「이 어이없는 참사 속에서도 『관리주체가 없었다』, 『법적 권한 이 없었다』 운운하며 책임을 회피 하는데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 니다. 더군다나 국민의 힘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대통령실에 대한 국정감사장에서 메모에 『웃 기고 있네』라며 용산 이태원 참사 로 슬픔과 분노에 빠져있는 국민을 모독하는 행위를 저지른 것에 경악 을 금할 수 없었다」는 내용이 포함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