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지청 장 이경환)과 안전보건공단 서울 광역본부(본부장 고광재)는 지난 11월 10일 서울 은평구 소재 「수 색1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사업」현장에서 사고사망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1월 27일 중대 재해처벌법이 시행되었음에도 건 설현장에서 중대산업재해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관리에 취 약한 중소 건설현장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안전 보건공단이 시공사와 합동으로 실 시했다.
한편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 장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장, 시공사 현장소장 등은 건설 사 고사망의 59%를 차지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현장 3 대 기본안전 고!고!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골조 공사 후 마무리 공정 작업 중인 공사현장 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및 토사 붕괴로 인한 사고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난간 설치 상태, 개구부 방호조치, 사다리 안전사용, 고소 작업 안전조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경환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 청장은 『근로자들이 일터에서 다 치거나 생명을 잃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 이라고 말하면 서, 『이번 합동 안전점검의 날 행 사를 계기로 현장에서 안전을 기 본으로 인식하고, 위험요인을 꼼 꼼히 살피는 문화를 정착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