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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료 도보해설관광 가족코스, 최대 10명까지
sdmnews
2022-11-24 18:06
11월4일부터 경복궁, 북촌, 서촌 등 서울 주요 관광명소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역사, 문화, 자연 감상
서울시가 11월 4일부터 자녀 동반 이용객을 위한 ‘서울도보해설관광 가족코스’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자녀 동반 이용객을 위한 「서울도보해설관광 가족코 스」를 11월 4일부터 시작했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경복궁, 북촌, 서촌 등 서울의 주요 관광명 소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 으며 명소에 담긴 역사, 문화, 자 연 등을 감상하는 무료 해설 프로 그램으로, 이번 가족코스를 포함 해 총 54개 코스를 운영 중이다. 

2003년 시작된 이래 작년까지 누적 141만9168명이 이용했으며, 7개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 본어, 베트남어, 말레이·인도네시 아어, 태국어)와 장애인 이용객들 을 위해 시청각 서비스도 제공한 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울 도보해설관광 가족코스」는 최근 3년 간 초등학생 이용자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던 여섯 개 코스로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 수궁 ▲낙산성곽 ▲인사동 코스 이다. 

시는 어린이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해설 설명 서를 재구성했다. 소요시간도 어 린이의 체력과 집중력을 고려해 기존 2~3시간의 코스에서 1시간 30분으로 단축했다. 
「서울도보해설관광 가족코스」 를 살펴보면, 먼저 경복궁 코스는 우리나라 으뜸 궁궐인 경복궁 곳 곳을 거닐며 세종대왕의 생애와 업적을 배울 수 있는 코스로 진행 된다.
창덕궁 코스에서는 수많은 전 각에 서려 있는 다양한 조선 왕실 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창경궁 코스에서는 정조대왕의 파란만장 한 일생과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 덕수궁 코스에서는 나라의 주권을 지키고 재건하기 위해 노력한 대한제국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또 낙산성곽 코스는 한양도성 구간 중 가장 걷기 좋은 낙산성곽 길을 따라 진행되고, 인사동 코스 는 우리 민족의 자주적 독립 의지 를 세계에 알린 3·1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소개한다.
자녀를 동반한 시민이라면 누 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가족 코스 전담 해설사가 배정되어 해 설을 진행한다.
주중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 시), 주말 3회(오전 10시, 오후 2 시, 3시) 운영되고, 그룹당 최대 10 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약은 서 울도보해설관광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료제공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