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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내년 예산 9.1% 늘어난 7371억원 편성, 역대급 규모
sdmnews 옥현영 기자
2022-11-24 18:00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 팻 위탁소운영 등 정책사업비 5974억
교육·문화등 생활 밀접 사업에 282억1900만원 편성
재난 재해 감염병 예방, 코로나 19 대응 예산도 241억원 책정
 서대문구가 내년 예산안은 지난 해 보다 629억5100만원이 증액된 7537억8900만원으로 편성했다. 올 해대비 9.1%가 증가한 규모로 일반 회계는 7371억원이며, 특별회계는 166억8900만원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시정연설을 통 해 『올해 예산편성의 주요 목표는 민선8기 주요정책과제를 이행과 주 민생활 안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투자지속, 건전재정 유지 기조하에 합리적 재원 배분』이라고 꼽았다. 우선 활력 넘치는 경제상생을 위 해 299억8500만원을 편성했다. 예 산은 800억원 규모의 서대문사랑상 품권 발행, 소상공인 무담보 특별보 증 및 이자지원, 영천시장 및 홍제 골목시장 환경개선사업, 특성화시 장 육성사업 등에 투입한다. 이중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 업에 236억5200만원을 책정, 공공 일자리사업과 로컬 돌봄벤처 육성 사업, 50+센터 운영과 시니어클럽 신규사업장 매입 및 운영에 사용한 다는 계획이다.

인생케어 평생 동행복지를 위해 서도 3296억7300만원을 편성했다. 인생케어 평생 동행복지 예산 중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865억 8900만원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 지를 위해 2430억8400만원이 쓰여 진다. 세부적으로는 저소득 가구 기초생활보장과 장애인 지원, 복지사 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긴급복지 지원을 비롯해 공공산후조리원 및 모자건강증진센터 건립, 운영,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홍제·홍 은권역 종합보육시설건립과 다함 께 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 등이 사 업내용으로 포함했다.

교육·문화 포털 구현을 위해 편 성된 282억1900만원은 서대문 독 립페스타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생 활체육 활성화 지원, 서대문문화체 육회관 시설개선, 백련 파크골프장 조성,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지출한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서 는 93억2600만원이 편성, 경의선 지 하화 및 입체복합개발 기본구상 수 립 용역, 서대문구 버스노선체계 개 편용역, 신촌동 금화터널 인근 도로 확장 및 개설과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및 홍제천 뮤직카페 조성 및 명소화 사업과 홍제천변 보행데크 설치 등에 쓰인다.

이외에도 서대문구는 재난·재해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241억900만원을, 기타 사업 및 예비비로 3157 억8800만원을 편성했다.
서대문구는 내년도 세입예산이 재개발 등 소유권 이전 고시된 세대 수 감소추세에 따라 4억4000만원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는 한편 공시 지가 및 주택가격 상승 및 가재울 9 구역 사용승인에 따른76억8200만 원의 증가 및 지방소비세 증가로 전 체 132억9000만원이 증가할 것으 로 예측했다. 세외수입 역시 문화체 육시설 이용증가에 따른 입장료 및주차요금과 징수교부금 수입, 재산 매각 및 이자수입 등으로 25억원정 도의 세수증가와 조정교부금 및 보 조금,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수입 증가분을 세입예산으로 반영해 세 출예산 7371억원을 충당한다는 계 획이다.

서대문구의 2023년도 예산편성 안은 289회 정례회를 통해 12월1일 부터 15일까지 심의하게 된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