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정을 전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얼굴을 마주보고 인사하는 것도, 손을 잡고 반가움을 표시하는 것도 쉽지 않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미령)은 주민들 간의 관계를 잇고 마음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에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가게들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된 나눔은 따뜻함을 만들고 또 지역주민들끼리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었고 다양한 가게들이 동참하며 온(溫)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 가운데 매월 2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BHC남가좌DMC점을 만나보았다.
BHC남가좌DMC점은 2021년 여름부터 꾸준한 치킨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월 4만원 상당, 2022년 10월 현재까지 약 30마리의 치킨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배달하였다.
BHC남가좌DMC점 신상하 대표는 『생활 속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 자체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해요』라며 나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