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은동 28-30통 일대 학생들의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통학거리 및 통학로 환경, 대상학교의 규모와 기반시설 현황 등을 고려해 통학구역이 조정됐다.
홍은2동 8-30통, 36~38통 거주자는 내년도 초등학교 입학생들이 홍연초등학교로 배정을 앞두고 있었으나 이 중 홍은2동 28~30통은 응암초등학교로 변경해 배정받게 됐다.
서울시의회 이승미 교육위원장(서대문구 3선거구)는 『최근 입주한 홍은포레스트 등 홍은2동 28~30통 주민들이 직선거리로 가까운 응암초등학교대신 언덕을 넘어 가야 하는 홍연초등학교로 배정을 받게 된데 대해 개선을 요청하는 민원이 있었다』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공정성, 객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내·위부 위원 10명내외로 구성된 통학구역 조정위원회를 통해 지난 8월부터 의견정리 및 기초자료 조사를 거친 후 9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사전의견을 수렴해 10월 통학구역 조정안을 작성해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통학구역 조정과 관련한 행정예고가 계획돼 있으며, 11월 30일까지 확정 통보될 예정이다.
이번 통학구역 조정안을 통해 홍은2동 28~30통 일대를 비롯해 아현2구역 마포더클래시 인근의 한서초 과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아현초로 통학구역이 변경된다.
홍은2동 28~30통 일대 통학로 조정을 통해 125명의 학생들의 통학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