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주민자치시대, 주민이 힘이다
신촌동, 꿈이 이루어지는 2022 주민총회 & 문화축제 열려
sdmnews
2022-11-09 13:19
민선8기 주민자치회와 통하다 주레로 프리젠테이션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영산재 공연도 펼쳐져
신촌동 문화축제와 주민총회가 지난 22일 열렸다.
지난 22일 창천문화공원에서는 2022 신촌동 주민총회와 함께 문화축제가 열렸다.
젊음의 도시 신촌에서는 매년 가을 주민 주도의 문화축제가 열려 왔지만 2020년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가 올해 3년 만에 재개됐다.
행사는 주민,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신촌문화축제위원회가 중심이 돼 추진한다.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는 1부는 주민총회가, 이어 오후 6시까지는 2부 문화축제가 이어졌다.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주민총회는 ▲길놀이 사전 공연 ▲2022 주민자치회 사업 경과보고 ▲2023년 자치계획 발표 ▲주민공론장 ▲주민총회 투표 결과 발표 ▲민관협약식 순서로 진행됐으며  투표 결과 발표에 앞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민선 8기 주민자치회와 통(通하)다」란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문화축제에서는 노래하는배짱이, 라이브유빈, INZEE 재즈댄스그룹, K-POP 커버댄스팀, 큐빅스 걸그룹 등의 공연과 주민들의 라인댄스, 통기타, 스포츠댄스, 난타 공연이 이어졌다.
문화 축제에 앞서 관내 소재한 봉원사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영산재 공연도 펼쳐져다.

신촌에서는 관내 직능단체 및 공공기관에서 각종 먹거리와 체험 부스를 운영해 오랜만에 신촌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