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하절기 맞아 오존 경보제 실시
sdmnews
2012-05-29 11:59
신청자에 SMS로 오존 상황 무료 제공
오존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을 맞아 이달 5월부터 9월까지 오존경보제를 실시한다.

구는 대기 중의 오존농도가 일정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건강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경보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오염경보는 ▲지역적 여권과 ▲대기오염물질 이동경로를 고려해 서울 5개 권역으로 나눠 발령하며 우리 구는 서북권에 속한다.

권역 내 한 개 측정소에서 시간당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이상이면 ▶오존주의보, 0.3ppm이상이면 ▶ 오존경보, 0.5ppm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를 각각 발령한다.

구는 오존경보제 시행기간 중 오존경보상황실을 운영하며 경보발령을 대비해 상시 대기 체제를 유지한다.

 또 구청 홈페이지(www.sdm.go. kr)와 전광판 등을 이용해 경보를 표출하고 안내책자를 배부해 사전 교육도 실시한다.

이 밖에도 오존배출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가 위해 대기배출사업장 등의 배출저감을 추진하고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집중단속도 병행한다.

오존경보 발령 시 노약자와 어린이 및 호흡기 환자는 외출을 삼가고, 승용차 사용을 자제해 오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동참이 필요하다.

특히 오존경보 발령 시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상황을 전파하기 위해 희망주민에게 SMS를 통한 무료 안내도 시행한다.

 SMS안내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대문구청 환경과나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 환경과330-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