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홍제천생명의 축제
홍제천생명의 축제 6월 2∼3일 열려
sdmnews 옥현영 차장
2012-05-29 11:54
2일 홍제천 생명의 걷기대회 오전 10시∼2시 진행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상주단체 공연 등 풍성한 행사
3일 주민노래자랑 공개방송 녹화 “예선참가자 접수중”
홍제천 생명의 축제를 위한 2차 회의가 지난 21일 서대문구상공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어느해보다 풍성한 여덟 번째 홍제천 생명의 축제가 6월 2일과 3일 연가교 둔치에서 진행된다.
올해 행사가 다양해 진 것은 각 단체의 재능기부와 더불어 축제가 알려지면서 참여를 원하는 프로그램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다른 특징으로는 서대문구민의 문화지원 및 생활체육을 지원하고 있는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의 문화회관과 체육회관, 구립 이진아도서관, 형무소 역사관 등이 공동참여기관으로 나서면서 공연장을 찾아야만 볼 수 있었던 수준높은 상주단체 공연들이 주민을 찾아 야외무대에 오른다.

우선 6월 2일 개막 첫날에는 극단 로얄씨어터의 창작뮤지컬로 주목을 받았던 「독도는 우리땅이다」가 오후 8시 부터 주민에게 선보인다. 전체 공연을 다 올리지는 못하지만 독도와 관련된 많은 정보와 애정 등을 느낄 수 있는 무대다. 또 안데스 음악으로 알려진 유야리는 축제 둘째날인 3일 오후 6시 30분 귀에 익은 음악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은 이외에도 각 운영기관의 부스를 특색있게 운영, 많은 주민들에게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개막 당일인 2일에는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서울특별시립 서대문청소년 수련관이 진행하는 2012 문화존 개막식도 갖는다. 이번 문화존은 다문화 가정의 확대와 함께 세계문화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연주 및 방송댄스, 청소년 동아리팀의 무대 공연도 1시간 동안 펼쳐진다.

개막식전행사로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이 공연을 갖는다.
개막식에 이어 뮤지컬 공연과 함께 토털 코어 락 밴드 「나락」의 화려한 무대와 함께 국내 최고의 색소포니스트로 알려진 강기만 교수의 열정적인 연주도 이어진다.

축제 이튿날인 3일에는 낮 1시부터 5시까지 7시에 녹화될 씨에엠 서서울 케이블 TV의 세시봉에 출연할 노래자랑 본선 진출자 선발을 위한 예선전이 진행된다. 7시부터는 본격적인 공개방송으로 노래자랑 본선 출연자들의 무대와 함께 인기가수 함중하 씨와 현당, 우연이, 박구윤 씨 등의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서대문구 보건소에서는 건강부스를 운영, 토탈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서대문구의 평생교육 홍보 부스 및 서대문구 자연사 박물관의 도슨트 홍보관 및 화석찍기 체험관, 서대문구와 자매결연도시가 선사하는 산나물 직거래장터 및 사회적 기업 홍보관도 운영된다.

이외에도 쉐보레 자동차 홍보부스와 가나출판사가 진행하는 야외도서관, 천연모기향 만들기 및 전통공예부스, 떡메체험과 북한산 지킴이가 나서는 「옛날 옛날에는」체험전도 진행될 계획이다.

축제에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부스는 서대문구 부녀회와 사랑나눔 봉사회가 운영, 수익금은 지역을 위한 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노래자랑 예선전 참가신청은 현재 접수중이다.      


예선참가신청 : 서대문사람들신문사 02-337-8880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