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일 토요일, 나눔이웃과 함께하는 한가위 정담은 송편축제를 서대문구 북가좌동 가재울 중앙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정미령 관장은『개관 30주년을 맞이하여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사람을 잇고 마음을 이어 함께 성장하는 정 담은 마을을 만들어 갑니다」라는 새로운 미션을 정했음을 소개하고, 이번 나눔이웃과 함께하는 정담은 송편축제처럼 지역주민들과 함께 정담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서대문구청장 이성헌 구청장과 김영호 국회의원은 한가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지역주민들이 모여 한가위 정담은 송편축제를 통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하를 전달했다.
이번 한가위 정담은 송편축제는 3년만에 다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고 남가좌 1·2동, 북가좌 1·2동 나눔이웃, 남가좌2동, 북가좌1동 자원봉사센터 캠프, 지역주민 봉사단(가족봉사단, 쿠키런, 배워서 남주자)등 지역주민이 모여서 클레이를 활용한 송편체험, 전통놀이체험, 쿠키 체험, 전래놀이 등 다양한 테마의 부스를 운영했다.
또, 「송편뽐내기 왕!」,「송편축제 4행시」이벤트 부스를 운영, 클레이로 예쁘게 만든 송편을 뽐내고, 멋지게 지은 4행시를 뽐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14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한가위 정담은 마을축제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본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주민센터(4개동)를 통해 추천받은 취약계층 등 500명에게 송편·절편세트, 생필품세트를 전달함으로써 이웃과 함께 나누는 한가위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