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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1동 저소득 홀몸노인에 편백나무 베개 선물
sdmnews
2022-10-20 11:13
어린이와 청소년 등 자원봉사자들 베개 20개 만들어
청소년 3명포함한 15명의 자원봉사자 안부카드도 전해
서대문구 홍제1동 자원봉사센터가 저소득 홀몸노인 20명에게 편백나무 「힐링베개」를 만들어 선물해 주위에 귀감이 됐다.
홍제1동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혜영)가 최근 저소득 홀몸노인들에게 편백나무 「힐링베개」를 선물했다.
이를 위해 어린이 3명과 청소년 3명을 포함한 1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엿새 동안 각 가정에서 베갯잇과 편백나무 큐브로 된 베갯속을 바느질해 베개 20개를 만들었다. 
또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안부카드와 함께 이를 전달했다.

한 어린이는 『엄마에게 바느질을 배우며 만들었는데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나중에는 재밌었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해 만들어 더욱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제1동 자원봉사센터 김혜영 센터장은 『편백나무 힐링베개 전달 사업은 어르신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달 「우리 동네 정담은 목도리」 사업, 다음 달 「안전속도 5030 캠페인」 등 저소득 가구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