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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세군, 몽골에 기아자동차 후원 야구교실 열어
sdmnews
2012-05-10 17:03
몽골 어린이에 스포츠 통해 희망 전파
몽골야구교실 참가자 및 관계자.
한국구세군(사령관 박만희)은 구세군몽골대표부 강당에서 기아자동차 후원으로 「야구교실 물품전달식」을 가졌다.

한국구세군 박만희 사령관을 비롯하여 뭉흐세흥 몽골야구협회장을 비롯한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야구교실 물품전달식은 야구교실 참여 학생들과 부모회원, 지역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시종일관 희망을 이야기하는 기회가 되었다.

박만희 사령관은 『몽골에서 처음 시도되는 유소년 야구교실의 운영으로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몽골 울란바트라의 야구팀은 기아자동차의 후원으로 이루어짐에 감사하면서 제2의 야구교실이 터브아이막을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뭉흐세흥 몽골야구협회장은 『야구의 불모지와 같은 몽골에 야구교실의 운영을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준 구세군과 기아자동차에 감사하면서 훌륭한 선수를 양성하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도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한국구세군은 가아자동차의 후원으로 야구용품을 구입하여 전달하였으며, 1년간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야구교실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 제2의 야구교실을 터브아이막에 개설하여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