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8일과 9월 4일 열린 제16회 구청장기 농구대회에서 성인 일반부 18개팀이 출전해 사이다팀이 우승을, 허슬팀이 준우승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농구동호인들이 대관해 운동할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에서 서대문구청이 농구동호인들의 운동공간 건립을 공개적으로 약속해 큰 환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서 중등부 서대문대표 청소년들이 농구슈팅대회를 우승을 차지했다.
슈팅대회는 제한된 시간내에 가장 많은 슛을 성공한 팀에게 주어지는 대회로 첫 대회에서 서대문구가 우승을 차지했다.
서대문구중등부 청소년팀은 송시재. 임은우. 안찬혁(인왕중3학년). 이평원(홍은중3학년) 총 4명으로 25개구가 참여한 농구슈팅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얻었다.
한편 오는 10월 30일 지난 5월 발대식을 가진 뒤 활동중인 청소년 운영진들이 7개간 준비해 직접 만든 농구대회가 홍제농구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3×3농구대회는 남학생 고등학교 24개팀, 중학교 18개팀과 여학생 고등학교 6개팀, 여중생 6개팀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각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