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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서울시민체육대축전 사상 첫 종합우승
sdmnews
2022-10-18 15:19
3개 종목 400여 명 구민 출전, 올해 16회째 맞은 대회서 첫 정상 올라
종합 준우승 중랑, 마포구, 3위 동작, 강서 영등포구 각각 차지
18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서울시민체육대축전’ 시상식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서대문구 선수들이 우승기와 트로피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대문구체육회(회장 이동준)이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 2022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서 첫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대회에서 서대문구가 종합우승을 차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구에서는 23개 종목에 400여 명의 구민이 출전해 농구슈팅과 볼풀농구에서 우승하는 한편 배드민턴 등 8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이동준 서대문구체육회장은 『서울시민체육대전이 열린 이래 서대문구의 첫 종합우승이라 감회가 새롭다. 함께 출전해준 우리 선수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대문구체육회는 지난 2018년에는 종합3위, 2019년 종합2위 성적에 이어 3년만에 열린 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난 18일 오후 우승기와 우승 트로피를 안고 구청을 방문한 이동준 서대문구체육회장과 선수단에게 『사상 첫 종합우승의 쾌거를 축하드리며 생활체육을 통한 주민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준우승은 중랑, 마포구가, 종합 3위는 동작, 강서, 영등포구가 각각 차지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