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서대문구지회장 취임식이 있었다.
문석진 구청장과 박생수 서대문경찰서장, 정두언 국회의원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 이오장 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먼저 서울시회장이 박 신임회장에 임명장을 수여했고 연맹기 전달식이 있었다.
인사에 나선 박 회장은 『삶의 모토가 감사하는 것이다. 북한의 대남선포로 국내가 혼란하다. 우리 자유총연맹이 그럴 때 마다 중심을 잡아왔다고 들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의식과 역량을 추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고, 『화환은 정중히 사양했는데 앞으로 뜻 있는 일이 생길 때 꼭 도와달라』 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서대문 경찰서 박생수 서장도 『박 회장은 그간 자유총연맹 서대문구 여성지회장으로 활동하며 다문화 소외가정에 도움 많이 줬던 분이라면서 서대문경찰서 행정자치위원과 경찰청 자문위원 역시 맡아 지역 일에 활약 중인 분』이라고 소개했다.
문 구청장 역시 『다문화 가정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돌봤으며 지역 내 많은 봉사활동 감사한다』며 박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정두언 국회의원은 『자유총연맹이 최근 침체된 느낌이 많았는데 새 회장 취임 후 활기찾은 느낌이 든다 도울 일이 있다면 열심히 거들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 『자유총연맹의 자유수호의 목표를 꼭 달성해 나가달라』며사회적 책임과 자기 개혁을 강조했다.
다음은 꽃다발 증정식이 있었다. 여성회장과 서울회장이 박영선 신임회장에게 꽃다발을 증정했고 결의문을 낭독했다.
『자유,민주,인권 수호 달성 위해 신임회장을 보좌해 난관을 극복하고 목표성취 위해 온힘 다해 선진 문화 창출해 나가자』고 참석한 많은 회원들과 함께 다짐했다.
<김지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