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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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관리공단 장애인 위한 예술제 열어
sdmnews
2012-05-10 16:58
문화회관서 19일까지 인형극 및 족필화가 작품전시
취약계층 문화복지위해 장애인식 개선 지원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의 서대문문화회관에서는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장애인을 위한 예술인형극 「늑돌이의 친구사귀기」를 무대에 올린다.

이와함께 (재)샘솟는기쁨복지재단 소속 이윤정 족필화가의 작품 및 어깨동무 그림전 수상작을 초청하여 「우리가 만드는 작은 세상이야기」전이 함께 진행,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꿈과 희망, 용기,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펼쳐진다.

 (재)샘솟는기쁨복지재단은 2004년 6월 10일 사회복지법인 샘솟는 기쁨으로 설립되어 동두천 지역의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안정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작품은 8세 때부터 왼발로 그림그리기를 시작하여, 1997년 곰두리 미술대전 입상을 계기로 각종 미술전에서 수차례 입선한 경력을 바탕으로 1997년부터 「한빛 展」 등 60여회 가까운 개인, 단체, 초대전 등을 개최한 경력이 있는 족필화가 이윤정 화백의 작품 10여점이 선도인다.

또 (재)샘솟는기쁨복지재단에서 지난 4월 지역 사회 안의 아동 및 청소년들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함께 돕고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구현하고자 개최한 「어깨동무 그림전」 수상작 30여점을 전시한다.
또한 인형극단 「꿈꾸는 풍경」은 성인 지적ㆍ간질ㆍ자폐성 장애인으로 비장애인과 함께 호흡을 하며 단순히 보는 문화에서 벗어나 보여주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10년 11월 창단된 장애인인형극단이다.

 이번 인형극은 험상궂고 장애를 가진 늑돌이가 친구를 사귀는 과정을 그린 창작인형극 <늦돌이의 친구사귀기>가 공연, 장애인이 비장애인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낸다.
 공연 후 관람객과 함께 진행하는 인형 상황극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 360-8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