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동방사회복지회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미령)은 지난 10월12일 개관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에는 사회복지법인동방사회복지회 김도종이사장, 김진숙회장, 이성헌서대문구청장, 김영호국회의원(서면축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정성기회장, 서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인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탁우상관장, 윤유현 서대문구의원 및 많은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참석해 개관 30주년을 축하했다.
개관 30주년 기념식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해 온 기업 인스타벅스커피코리아, NH농협은행리스크관리부 및 삼일중앙교회와 자원봉사단체인연화소리봉사회, 북가좌2동새마을부녀회에게 유공자 표창도 진행했다.
정미령 관장은 『서른살을 맞이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사람을 잇고 마음을 이어 함께 성장하는 정 담은 마을을 만들어 가려는 뜻을 세우고, 온 직원이 함께 존중, 동행, 연대의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노력하겠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지켜봐 달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후 진행된 『동방사회복지회의 서대문지역 노인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실천방안 연구』 세미나에서는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소속 4개 시설(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연희노인여가복지시설, 서대문시니어클럽, 동방데이케어센터) 시설장, 종사자, 50∼70대 이용자 질적연구를 통해서 현재 경험하고 있는 문제와 욕구를 알아보고 4개 시설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공유 및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구 세미나를 통해서 『동방사회복지회 산하 4개의 시설이 가지고 있는 종합복지, 일자리, 여가문화, 요양돌봄 등의 강점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 통합컨트롤타워 및 연결 역할을 수행하고, 노인복지서비스 추진전략과 실천방안을 수립, 제안하여, 서대문구 노인복지사업 발전을 위해 진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30주년 개관기념식 및 세미나에는 약190여명의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