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 2동 근린공원이 준공식을 마쳐 주민 곁으로 찾아간다.
15동의 무허가 건물과 야산으로 존재했던 논골 백련산 근린공원이 지난해 착공해 드디어 새단장을 마쳤다. 『홍은동 최초의 공원인데 우범지역 되지 않도록 주민들이 지켜달라』 고 관계자들은 당부했다. 축하 내빈에 새누리당 정두언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김영호 상근 부대변인,황춘하 의장, 홍길식,오성자 구의원들과 ,미성아파트 부녀회장, 홍은2동 부녀회장이 참석했고 스스로 마을을 아름답게 지키는 마을아름지기 역할을 각각 다짐하고 강조했다.
특히 미성아파트 부녀회장은 이 모든 걸 청소하고 정리하느라 고생한 푸른도시과 직원들에게 공을 돌렸고 즉석에서 홍어와 탁주를 대접하기도 했다. 허브원과 공동 텃밭, 억새풀 연못, 원두막, 파고라 등으로 다양한 쉼터를 갖췄다. 마침 공동텃밭에서는 인근 소재 샛별어린이집 원생 20여명이 찾아 고추모종 심고 자원봉사 주민들이 상추와 레드치커리를 심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장을 찾은 주민 유영순(응암 1동) 씨는 『매일 운동하기 위해 찾는 곳인데 산책로가 튼튼하고 넓고 환하게 변해 보기 좋다』 며 소감을 전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