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홍은2동 장애인 고립가구 발굴 지원 "똑똑똑∼ 이웃사촌입니다"
sdmnews
2022-09-17 21:49
동주민센터·동 마봄협의체·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3자 협약
홍은2동주민센터와 동 마봄협의체,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최근 3자 협약을 맺고 「장애인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똑똑똑∼ 이웃사촌입니다」란 구호 아래 장애인 가구를 위한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홍은2동 마봄협의체 위원들이 복지관과 함께 월 2회씩 건강반찬 만들기, 소소여행 떠나기, 비누·방향제·화분 만들기, 영화·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정장필 홍은2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감염병 유행으로 장애인 가구의 고립 문제가 대두되는 때에 장애인 이웃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은미 홍은2동장은 『홍은2동은 장애인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인데 이분들을 위한 특화된 복지 서비스가 마련돼 뜻깊게 생각하며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