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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순찰대’ 서대문 지킨다
sdmnews
2022-09-17 21:43
서대문구민 27명, 반려견과 함께 순찰하며 지역 안전 지킴이
서울자치경찰위원회와 (사)유기견없는 도시 협업 9개 자치구참여
‘서울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에서 참여 견주들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앞줄 가운데)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 안전과 반려동물 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할 「서울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이 지난달 27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열렸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올해 5∼6월 서울자치경찰위원회와 (사)유기견없는도시가 협업해 강동구에서 시범 운영했으며 올 하반기에 서대문구 등 서울시 9개 자치구로 확대된다.

서대문구에서는 모두 27명의 주민이 리트리버, 진돗개, 비글 등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순찰 활동에 나선다. 순찰대는 앞으로 홀몸노인 안부 확인에도 나서는 등 활동 범위를 점차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울 반려견 순찰대가 더욱 안전한 서대문구를 만들고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02-330-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