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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초 보안관 충원민원 해결, 서대문구의회 찾아 감사전해
sdmnews
2022-09-17 21:05
송주범 전 부시장 즉각조치, 과밀학교 아이들 안전 사각지대 해소
이용준, 박진우, 홍정희 의원 만나 체육시설 확충 등 지원요청
가재울초등학교 학부모대표단이 지난 29일 서대문구의회를 찾아 이용준의회운영위원장과 박진우, 홍정희 의원을 만났다. 왼쪽은 가재울초등학교의 보안관 충원민원을 즉지 해결한 서울시 송주범 전 정무부시장이다.

 가재울초등학교 학부모대표들이 서대문구의회를 찾아 지난 민원 요청에 대한 답변을 듣고 조치에 감사를 전했다.
가재울초등학교의 학부모 첫 간담회는 지난 7월 25일 서울시청 6층 정무부시장실에서 진행됐으며 당시 송주범 부시장을 내방해 보안관 충원 요청과 학교 체육시설 확충 및 돌봄 방과후 업무지원 방안, 테블릿PC지원등에 대해 건의했다.
이후 보안관 충원요청 민원에 대해 송주범 전 부시장이 관계부서와 협의후 바로 인원을 확충해 학부모대표단이 감사를 표하기 위해 서대문구의회를 찾은 것.
지난 8월 29일 서대문구의회 의정연구실에서 진행된 2차 간담회에는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박진우, 홍정희 의원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가재울초등학교 학부모 대표인 곽지연 씨는 『과밀학교로 아이들이 많은데도 보안관의 수가 정해져 있어 학부모들의 안전에 불안감이 높았는데 송주범 부시장님께서 신속한 민원처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가재울초등학교내 체육시설 확충과 유소년축구클럽창단과 관련해 남가좌1동 주민센터 뒤에 학교 체육시설을 확충해 줄 것과 가재울초 4층 체육관 그늘막 시설 지원, 유소년 축구클럽의 창단과 관련 서대문구 주관 클럽으로 창단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운영위원장은 『어린이들의 안전과 관련한 민원이 조속하게 해결돼서 기쁘고 남은 민원들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진우 의원 역시 『지역구이기도 한 남가좌동 교육현장의 민원을 접할 수 있는 기회였고, 학교 내부의 어려움을 알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홍정희 의원은 『교육환경의 중장기 계획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구의원들과 학부모 간담회가 이어진다면 행정에 반영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서대문교육발전에 대한 긍정적 계획을 밝혔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