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대문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146억 원 규모의 무담보 특별보증을 실시한다.
이에 앞선 서대문중소상공인무담보업무협약식이 지난 8월 25일 서대문구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주철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완식 우리은행 부행장, 박성현 신한은행 부행장, 김동우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장등이 참석했다.
이번 무담보특별보증은 서대문구청 4억2000만원, 우리은행 6억원, 신한은행 2억원 등 총 12억 2000만원의 기금을 출연해 이뤄졌으며 서울시는 총금액의 12배인 146억4000만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하게 된 것.
협약에 따라 서대문구는 중소상공인에게 무담보로 1인당 5000만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연이율은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상환은 1년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중에 선택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서대문에서 6개월 이상 영업한 중소상공인으로 단, 서대문구 연계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5000만 원 이상의 보증을 이용한 업체는 제외된다.
희망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재무제표 등의 관련 서류를 갖고 서대문구 소재 우리은행 및 신한은행 각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구는 관내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이번 특별보증 외에도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운용하고 다음 달 1일 128억 규모의 서대문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등 다양한 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일자리경제과(02-330-1071)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와 금리 인상 등으로 많은 소상공인 분들이 힘든 시기를 지내고 계시는데 이번 특별보증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공인
중소상공인에 희소식 서대문 146억 규모 무담보 특별보증
sdmnews
2022-09-17 20:56
서류지참 후 서대문소재 우리은행 및 신한은행 지점방문해야
신용보증재단 및 우리·신한은행과 업무협약 5000만원까지 보증
신용보증재단 및 우리·신한은행과 업무협약 5000만원까지 보증
서대문구 중소상공인 무담보 특별보증 업무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박완식 우리은행 부행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주철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성현 신한은행 부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