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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추석 성수품, 서대문구 직거래장터에서 구입하세요
sdmnews
2022-08-30 14:39
8월 31일~9월1일까지 유통 경로 단축으로 23개 시·군의 300여 품목 할인 판매
서대문구청이 오는 8월 31일부터 9월1일까지 2일간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과 명절성수품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가 서대문구에서 열린다.
구는 이달 31일과 다음 달 1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

서대문구 자매결연도시인 장흥군, 영동군, 아산시, 완주군을 포함해 전국 23개 시, 군에서 50여 개 영농법인과 협동조합 등이 참여한다.
홍성 한우, 영광 굴비, 금산 인삼, 완도 미역을 비롯해 쌀과 잡곡, 과일, 나물, 젓갈, 양념류, 꿀, 송편 등 품목이 300여 개로 다양하다.
장터를 통해 생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가 중간유통 과정 없이 직접 판매에 나서기 때문에 산지의 신선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참여 업체들이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구는 직거래장터 방문 고객 중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친환경 대나무 칫솔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02-330-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