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진 직후인 지난 9일 오후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연희1 재개발 구역 등 관내 침수 피해 취약 지역을 찾아 호우에 따른 지반 약화 상황 및 인근 지역 주민안전 상태 등을 긴급 점검했다.
8일부터 시작된 수도권지역의 집중 호우가 오는 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서대문구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수준을 3단계로 유지하고 전 직원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제 기록적 폭우로 인해 서울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아직 강우가 예보되어 있어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성헌 구청장은 서울시내 침수피해가 심각한 강남, 중구, 관악구 등에 양수기를 지원하는 등 자치구별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침수 피해가 발생하였거나 기타 위험 상황이 발생한 경우 서대문구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02-330-1416)로 연락하면 된다.
사회, 안전
연희1재개발 예정구역 등 침수 취약지역 점검
sdmnews
2022-08-30 13:28
이성헌 구청장 수해침수 피해큰 강남구 등에 양수기지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9일 오후 연희1 재개발 구역 등 관내 침수 피해 취약 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