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마봄협의체가 7월 22일부터 관내 주거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업체를 통한 해충방제 친환경 소독서비스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여름철 해충과 곰팡이, 습기 등에 노출된 가구의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아 복지특화사업으로 이번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들은 소독서비스 진행 때 동행해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무더위 쉼터 정보를 안내했다.
협의체는 효과적인 해충방제를 위해 동일 가구에 대해 1회 추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 주민은 『여름철 해충으로 힘들었는데 소독 이후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도 좋아질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질병예방과 위생관리의 일환으로 이번 서비스를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분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봉사
연희동, 주거취약계층에 해충방제 서비스
sdmnews
2022-08-16 16:49
여름철 해충과 곰팡이, 습기 등에 노출된 20가구 대상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주거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업체를 통한 해충방제 친환경 소독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