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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소방서, ‘불 나면 대피먼저’ 집중 홍보
sdmnews
2022-08-16 16:47
슬로건 만들어 늦어진 대피로 인한 인명피해 줄길
서대문소방서가 인명피해 감소를 위해 홍보중인 슬로건 ‘불나면 대피먼저’ 포스터
서대문소방서(서장 김경근)는 과거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압에 치중했던 교육에서 벗어나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는 「불 나면 대피 먼저」슬로건을 적극 홍보중이다.
「불 나면 대피 먼저」는 대형 화재 시 대피가 늦어져 인명피해가 나오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대피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 인식을 심어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발생 시 당황해 소화기 사용 방법을 잊는 경향이 있어 인명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 이에 「불이 나면 대피 최우선」을 확실하게 인지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 사용법과 119 신고 요령도 중요하지만 우선 대피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 시 대피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화재로부터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