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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대 의회 본격시동” 개원기념식 열고 출범 알려
sdmnews 옥현영 기자
2022-08-11 16:49
전현직 의장 및 각계 인사 한자리에, 축하와 다짐의 시간
원구성 갈등속 의원간 단합, 화합 아직 숙제로 남아
서대문구의회 제9대 전반기 의회 개원식 모습이다. 이동화 의장을 중심으로 전반기 의회가 2년간 구민을 대표해 나아갈 지표를 밝히고 내외빈들과 함께 각오를 다졌다. 사진은 떡케익 절단 모습.

서대문구의회(의장 이동화)는 제9대 개원기념식이 2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지난 29일 오후 2시 서대문구의회 청사에서 열린 개원기념식에는 32년간 서대문구의회 전임 의장 뿐 아니라 유관기관 등 각계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9개 의회 개원을 축하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송주범 서울시정무부시장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 류상호 전 서대문구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서대문구의회 새로운 시작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이동화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민의 성원과 지지를 통해 새 역사를 써내려갈 9대 의회 동료의원들과 함께 30만 주민을 대표해 고용불안, 경기침체 등 지역의 전반적인 문제를 해쳐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힌 뒤 『15명이 화합해 힘있는 의회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30년 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부터 주민의 뜻을 대변해온 의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신뢰를 바탕으로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많은 일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구의원은 선출직 공무원이지만, 부단체장급의 역할과 권위를 가진다. 무거운 권위를 주민의 의견을 듣는 소중한 일에 써주시길 바란다』며 개원을 축하했다.
전직 의장단 협의회 기창표 의장은 『2대부터 4대까지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후반기 의장을 했었다. 전직 의장님을 대신해 인사를 하게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초심을 잃지 말고 큰 정치인보다는 주민의 뜻에 따라 일하는 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의회는 이동화 의장을 비롯해 이종석 부의장, 이용준 의회운영위원장, 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 서호성 재정건설위원장을 선출, 제9대 서대문구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