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대문구상공회(회장 백국인)가 주최하고 유한그린텍(주)(대표 구기승)이 후원하는 조금 특별한 공연이 서대문을 찾는다.
5월 17일 서대문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THE MIRACLE」콘서트는 지역에서 만나기 힘든 좋은 공연을 주민과 함께 즐기고자 하는 유한그린텍 구기승 대표의 주선으로 시작됐다.
공연에는 사랑의 마술사로 알려진 스토리텔링 마술의 대표인 함현진 마술사의 환상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미라클 콘서트의 사회를 맡은 함현진 마술사는 영국의 폴포츠와 함께 공연할 만큼 실력있는 소유자로 SBS 방송 마술 총감독과 한국교육마술협회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는 『마술은 속임수가 아닌 기적임을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이번 공연을 꾸려갈 계획이다.
또 80년대 후반 대학가를 감성으로 적셨던 듀오그룹 여행스케치의 인기곡도 미라클 콘서트를 통해 선보인다. 여행스케치는 지난 22년간 자작곡만으로 10집 앨범을 출시한 국내 최고의 싱어송 라이터 그룹으로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다. 대표곡인 「별이진다네」를 비롯,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등 주옥같은 곡들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다.
국내 최고의 색소포니트스 강기만 교수의 색소폰 연주도 들을 수 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 인정한 강기만 교수의 재치있는 멘트와 함께 팝 트롯트 메들리와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를 연주곡으로 선보인다.
한편 이날 미라클 콘서트 티켓은 선착순 600명에 한해 서대문구상공회와 서대문사람들신문사를 통해 신청자에 배부하며 티켓을 소지한 당일 참석자 전원에게는 유한그린텍이 제공하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 현장 추첨을 통해 행운권 당첨자 2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품도 제공된다.
(티켓문의 서대문구 상공회 02-395-1591/
서대문사람들신문사 02-337-8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