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문화체육회관이 7월 부터 풋살 스퀘어를 운영한다.
코로나 기간 동안 문화체육회관은 활용도가 떨어졌던 노후 시설을 리모델링해 케이지 타입의 실내 풋살장인 풋살 스퀘어를 재조성 한 것.
크기 약 14m×8m의 구장에서는 풋살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도록 최신 시설로 만들어져 개장 초기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대문 풋살 스퀘어는 오전 10시부터 21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평일 오전은 관내 보육기관의 어린이 체육활동 공간으로 운영되며 주말 오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풋살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의 시간은 주민들이 소정의 사용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다.
문화체육회관은 풋살 스퀘어 오픈 이벤트로 7월 한 달 대관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대문 구민은 20% 중복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풋살 스퀘어는 어린이 게임 존과 함께 구성해 친구들과 함께 운동과 레크리에이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서대문구의 명물로 자리매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유아뿐만 아닌 성인 남성과 성인 여성 강좌를 운영 할 예정으로, 최근 방송국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골 때리는 그녀들」로 인해 여성 풋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특히 성인 여성 강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든 강좌는 3개월 등록이 기본이고 강습료는 성인 반은 주 1회 2시간 수업 18만, 유아반은 주 1회 1시간 수업으로 15만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7월부터 9월까지 총 3개월간 운영되는 풋살 강좌는 첫 등록에 한하여 재등록이 가능하고 수강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 내 인터넷 접수를 비롯하여 전화, 방문 접수 등 다양한 채널로 가능하다.
(문의 서대문문화체육회관/전화 02-360-8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