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2022년 7월 23일부터 「내 손으로 만드는 역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해설과 함께하는 경내 관람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10:30~12:30) 운영되며 1회·3회「서대문형무소 네온사인 만들기」, 2회「독립운동가 어록 무드등 만들기」, 4회 「독립을 이끈 애국지사 책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다.
접수기간은 7월 1일 10시부터 7월 20일 수요일 오후 5시까지로 형무소역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회차당 25명을 접수 받으며 참가 및 수강료(재료비 포함)는 1만원이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계자는 『내손으로 만드는 역사는 흥미롭고 유익한 역사문화콘텐츠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의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역사 강의와 만들기, 해설 관람을 통해 여름방학에 의미 있는 역사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평일은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주말 및 공휴일은 시간당 400명의 사전예약자에 한해 관람 가능하다. 프로그램 예약 접수 및 관람예약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홈페이지(https://sphh.sscmc.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형무소역사관팀
02-360-8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