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재향군인회의 6.25 72주년 기념 호국안보결의대회가 지난 20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서대문문화원의 후원으로 진행된 위문공연과 참전전우의 강연으로 시작한 결의대회현장 밖인 서대문구청 광장에서는 6.25 실상체험 시간으로 건빵 시식이 진행되기도 했다.
행사장에는 서울시 송주범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당선자와 김영호 국회의원, 박경희의장 등 현역의원들과 6.1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서울시의회 의원 및 서대문구의원 당선자들이 참석해 6.25 참전 결의대회를 기념했다.
이외에도 전몰군경 미망인회, 해병전우회219여단 3소대 및 각 동대장들이 전원 참석해 행사를 지켜봤다.
김정철 서대문구재향군인회장은 『김영배 6.25 참전유공자회장님과 영웅님들이 참석하셨다』고 소개하며 『서대문구에 거주하시는 참전 유공자중 올해 상반기에만 40분이 작고하셔서 331명만이 남아 계신다. 오늘은 그분들의 날』이라며 인서대문재향군인회의 6.25 72주년 기념 호국안보결의대회가 지난 20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서대문문화원의 후원으로 진행된 위문공연과 참전전우의 강연으로 시작한 결의대회현장 밖인 서대문구청 광장에서는 6.25 실상체험 시간으로 건빵 시식이 진행되기도 했다.
행사장에는 서울시 송주범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당선자와 김영호 국회의원, 박경희의장 등 현역의원들과 6.1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서울시의회 의원 및 서대문구의원 당선자들이 참석해 6.25 참전 결의대회를 기념했다.
이외에도 전몰군경 미망인회, 해병전우회219여단 3소대 및 각 동대장들이 전원 참석해 행사를 지켜봤다.
김정철 서대문구재향군인회장은 『김영배 6.25 참전유공자회장님과 영웅님들이 참석하셨다』고 소개하며 『서대문구에 거주하시는 참전 유공자중 올해 상반기에만 40분이 작고하셔서 331명만이 남아 계신다. 오늘은 그분들의 날』이라며 인사를 전했다.
기념식에 앞서 6.25 참전영웅 및 가족들을 위한 위로금 및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92세의 나이에도 행사에 참석한 김영배 6.25 참전자회 회장은 단상에 올라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한 전우들의 헌신에 존경과 함께 함사를 전단하.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전쟁영웅들의 희생으로 오늘 전쟁 발발 72주년을 맞게 됐다』고 인사한 뒤 『한반도 정세는 엄중하고 심각한 시기인 만 큼 국민 안보의식의 환기가 필요하다. 선대들의 나라를 위한 헌식을 기억하고 모두 함께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어 김정철 회장은 대회사에서 『72년전 6.25의 참상을 기억하며, 다시는 비극적인 전쟁이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각오와 함께 선배님들게 존경과 환영을 보낸다』면서 『아직도 북한은 미사일을 40여차례나 발사하는가 하면 7차 핵실험을 강행해 한반도 정세가 불안한 상황이다. 굳건한 안보태세를 갖춰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축사에 나선 문석진 구청장은 『이제 임기가 10여일도 채 남지 않았다. 그간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신 재향군인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연희동에 보훈회관을 완공해 향군회원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어 기쁘다. 100세가 넘도록 건강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 12년동안 지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임사를 전했다.
이성헌 신임 구청장 당선자는 감사의 큰절을 전한 뒤 『6.25 전쟁 영웅이 13만명이었으나 2022년에는 10만명으로 수치가 줄어 들었다. 1년에 만명의 어르신이 작고하신 셈』이라면서 『6.25참전 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ㅇ공자 추서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정부의 보훈체계를 개정하도록 노력해 정신적 및 실질적 예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