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서울시지부 서대문구지회(지회장 조용성)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으로 그동안 중단했던 전적지 순례 답사 행사를 지난 6월 16일 59명의 월남전 참전 전우들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했다. 회원들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를 취하면서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침체됐던 우울한 마음을 달래고 사기 진작을 위해 월남 파병 당시 전투 훈련을 받았던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 훈련장을 방문해 「월남 참전 기념관」을 둘러 보며 당시를 회상하며 전우들 간에 추억담을 나누며 우애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인근 철원군 철원읍에 위치한 옛 「조선 노동당 당사」를 찾아 6·25 동란 당시의 전쟁 상흔을 보며 투철한 국가관 확립의 중요성과 애국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겸하여 주변 자연정화 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대문소식
3년 만에 전적지순례 답사 여행 떠나
sdmnews
2022-06-30 20:01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서울시 서대문구지회
철원읍내 옛 노동당 청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