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경찰서와 서울서부스마일센터는 5월 4일 서울서부스마일센터에서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개최했다.
가정폭력 피해자의 경우 지자체 소나무센터에 연계해 피해자를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하고 두고 있다.
하지만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의 경우,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큰 범죄임에도 체계적인 지원 절차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피해자를 보호·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대문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의 신속한 피해 회복과 전문적인 상담 및 법률·의료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서부스마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서울서부스마일센터는 법무부 산하 기관으로 5대 강력범죄(살인, 강도, 성폭력, 방화 등) 피해자 및 가족의 심리적 후유증을 치료하는 종합지원 기관이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서대문경찰서장과 서울서부스마일센터장이 참석해 스마일센터 사업소개 및 업무협약 기대효과에 대해 논의하며 센터 시설을 참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래 서대문경찰서장은 『스토킹범죄 처벌에 대한 법률은 마련되어 있지만 피해자보호·지원 근거가 미비한 상황이다. 이 협약을 계기로 서울서부스마일센터와 피해자 지원을 위해 협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서울서부스마일센터장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회, 안전
서대문경찰서, 서울 서부스마을센터 MOU
sdmnews
2022-06-30 19:38
스토킹 데이트 폭력 피해자 지원 시스템 힘모아
피해자 회복과 전문적인 상담 및 법률, 의료 서비스지원
피해자 회복과 전문적인 상담 및 법률, 의료 서비스지원
서대문경찰서와 서울서부스마일센터는 지난 5월 4일 서울서부스마일센터에서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