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 이탈주민의 정착을 돕기 위한 솔루션 컨설팅이 진행됐다.
서대문경찰서(서장 박생수) 보안계는 환경이 다른 국내 사회의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산부 김 모씨에 대한 산전검사, 임산부 정기검사, 분만 등 출산을 위한 환경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대문경찰서는 서대문구 홍제동 소재 「봄 산부인과(원장 선윤수)」와 업무협약을 통해 산모와 태아의 정기적인 건강체크 및 북한이탈주민 여성 및 임산부, 신생아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북한이탈주민은 국내 입국 초기 사회체제의 차이로 인해 적응에 어려움이 따라 신변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상태라고 서대문경찰서 관계자는 덧붙인다.
특히 출산을 앞두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임산부 김 모씨는 신변보호는 물론, 임신 및 출산지원을 위해 북한이탈주민재단 등에 관련서류를 구비해 신청해주고 산모도우미까지 배정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과 지원도 함께 해 나간다.
사회, 안전
북한 이탈주민 서대문경찰서 지원
sdmnews
2012-04-30 18:24
출산앞둔 탈북여성 봄 산부인과 MOU통해 컨설팅
서대문경찰서는 봄산부인과 선윤수 원장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