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꿈을 담은 신기한 놀이터 3호가 「백련근린공원」(홍은동 산 26-133)에 조성된다.
서대문협치 특화사업인 신기한 놀이터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해당 공원은 자연물 놀이터와 주민 휴게공간이 함꼐 조성된다.
백련근린공원내 공원용지 보상 후 훼손지역에 설치되는 놀이터는 8동의 건축물을 철거하고 자연물 놀이터와 주민휴게공간으로 꾸며지는데 꽈배기 놀이터, 타워놀이대, 터널놀이대, 물놀이터 등이 2416㎡공간에 들어서게 된다.
지난 2021년 1월부터 진행된 사업은 사업비 25억8900만원이 투입돼 올해 10월 공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신기한놀이터로 개방될 예정이다.
사업비 재원은 시비 24억9800만원 구비 9100만원으로 이 중 15억원의 보상비는 시비로 충당하고 나머지 공사비로 10억8900만원이 투입됐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 위원으로 해당 공원 예산 확보에 주력했던 이승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3선거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백련근린공원내 3번째 신기한 놀이터는 지역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쉼터로도 제공돼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자리잡도록 기획됐다』면서 『많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