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026년 6 3 지방선거
새 지방정부 이끌 6.1지방선거 당선증 교부로 마무리
옥현영 기자
2022-06-21 18:57
서대문구의회 9대 의회, 차질없는 진행위해 설명회 등 적극 준비
8대 마지막 임시회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
당선자 20명, 7일 당선증 교부 시작으로 지방정부활동 첫 단추
지난 7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6.1지방선거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한 당선증교부식에 참석한 당선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다음달 새롭게 출범하는 제9대 지방정부 당선자를 대상으로 한 당선증 교부식이 지난 7일 진행됐다.
서대문구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은 당선자는 민선8기 구청장직을 수행하게 될 이성헌 당선자를 비롯해 구의원 15명과 시의원 4명 등 모두 20명이다.

서대문구의회에 입성한 9대 지방의회 당선인은 비례대표 포함 초선의원 5명이다. 전체 15명의 의원중 5명이 여성의원으로 8대의회에 비해 여성의원이 줄어든 수치다.
3선의원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의 윤유현, 박경희 의원과 국민의 힘 이경선 의원 3명으로, 초선의원 5명을 재외하고 남은 7명의 의원은 모두 재선의원이다.

연령별로는 60대가 6명, 50대가 5명, 40대가 2명, 30대가 2명으로 60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30대 초반의 의원으로 국민의 힘 주이삭, 박진우 후보가 활약하게 된다.  
광역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이승미 의원(서대문3선거구)이 유일한 재선의원으로 1선거구 정지웅 당선자, 2선거구 문성호 당선자, 4선거구 김용일 당선자 모두 광역 초선의원들이다. 김용일 당선자는 7대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장을 지낸 경력을 갖고 있다.

서대문구의회로 입성하게 되는 15명의 당선인들은 제9대 서대문구의회 의정활동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의원등록을 실시하고, 27일에는 의원 활동 안내 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본격적인 일정을 이어간다.
설명회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세부 사항은 물론 기초의회 역할 등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소개한다.

이와함께 서대문구의회는 올해 초 「지방자치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인사권 독립 추진을 완료 했으며 제9대 의회부터 공식 활동하는 정책지원관도 채용을 마무리 한 상태다.
달라진 기초의회 환경을 적극 반영, 7월 개원과 동시에 의원들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는 물론 다방면으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의장은 『8대 의회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새롭게 출범하는 제9대 의회가 한 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구의회는 오는 20일부터 제8대 의회를 마무리 하는 제280회 임시회를 열고 3일간의 일정으로 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