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촌동 마봄협의체 위원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일명 어르신 돌봄은행)일환으로 관내어르신댁에 직접 찾아가 청소 안부 확인 및 신선음료를 전달했다.
「어르신 돌봄은행」은 13세 이상 자원봉사자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말벗과 가사돕기 등 돌봄활동을 제공하고 이를 돌봄포인트로 적립한 후 만 65세 이상 본인, 가족, 제3자가 돌봄활동으로 돌려받을 수 있게 연계하는 제도다.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어르신 돌봄은행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서대문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사회복지관 등과 협약을 맺어 현재 봉사자 1716명이 대상자 1414명에게 돌봄 서비스를 실시했다.
또한 14개동에서 동별 특색에 맞게 「생일잔치 차려드리기」 「 반려식물 만들기」 「방역지원서비스」 「계절 특색 음식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전달하고 있어. 2년 연속 전국 우수 시설로 선정되어. 타 시나 구에서 모델을 삼고자 시설 견학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는 좀더 체계적으로 중복 및 누락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서대문구청 돌봄팀과 연계하여. 돌봄대상자 공유 및 맞춤형 돌봄 서비스롤 제공하여 지역내 명실상부한 어르신돌봄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문의 02 3144-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