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상공회(회장 백국인)이 신규 임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우의를 다졌다.
지난 19일 남가좌동에 소재한 중식당 러시안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올해 총회를 통해 신임 임원이 된 6개업체 중 이날 간담회에는 이용범 이사(경인주유소 대표)와 김도훈 이사(이스타 치과), 김동호 이사(호현상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서대문구상공회 백국인 회장을 비롯해 박두용 고문, 최규득?안병혁·이동거 수석 부회장 및 임원진과 신임회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통해 백회장은 『정기총회에서 임명장 수여 후 상공회 임원진들과 가볍게 인사를 나누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서대문구상공회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한다』고 인사했다.
신촌에 소재한 이스타 치과 김도훈 이사는 간담회에서「파트너 쉽을 통한 회원대상 홍보 및 마케팅 기회확대 등을 추진하고 회원 및 그 가족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20% 할인된 수가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협약문을 채택했다.
한편 서대문구상공회는 지난 2001년 서울상공회의소와 서대문구간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창립, 현재 2902개소의 회원사가 가입돼 있으며 중소상공인의 경영애로 조사 및 해소사업, 경영상담 및 지원지도사업, 중소기업 실무자의 교육 훈련사업 지식 및 정보교류촉진사업, CEO교육사업, 중소기업육성자금 추천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 상공회 산하 기타 조직으로 서상산악회와 서상골프회, 최고경영자 과정 원우회, 충현모임 등이 진행되고 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