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독립출판 창작자들을 위한 「글 쓰는 워크숍: Ways of Words」 하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다음 달 16일까지 모집한다.
「공감적 글쓰기: 여행(사진), 에세이」란 주제 아래 예비 창작자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과정」과 일반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강연」으로 열린다.
「교육 과정」은 6월 22일부터 8월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신촌, 파랑고래」 3층 꿈이룸홀에서 열리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미술과 인문학」, 「미술과 글쓰기」 등의 강의를 맡고 있는 이화영 강사가 진행한다.
8주간 ▲마인드 트레이닝 ▲자기표현적 글쓰기 ▲쉽고 명확하게 글 쓰는 방법 ▲글의 윤곽잡기 ▲글쓰기 테크닉 ▲편집하기와 원고 퇴고 등의 내용을 다룬다. 또한 팀별 워크숍과 1:1멘토링도 별도로 마련된다.
구는 80% 이상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창작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우수작을 낸 창작자들에게 독립출판기회를 제공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글 쓰는 워크숍을 통해 좀 더 풍성해진 창작 환경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신촌, 파랑고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도시재생과 3140-8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