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서대문문화원 7대문화원장에 김(금)보성씨 취임
sdmnews
2022-05-27 18:35
지역문화 발전위한 다양한 계층 참여기회 확대 노력
금보성 아트센터 대표, 개인전 72차례 열기도
서대문문화원 김(금)보성 7대 문화원장(중앙) 취임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서대문문화원의 제7대 문화원장에 김(금)보성 원장이 취임했다. 지난 12월 취임한 6대 조광성 문화원장이 건강상 이유로 조기 사퇴하면서 5개월만에 이뤄진 취임식이다. 서대문문화원은 3월16일 21차 정기총회를 열고 금보성원장을 이사장에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금보성 원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서대문문화원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각계 각층의 구민들이 적극적으로 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들의 교육과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문화사업 분야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라도 문화원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듣고 좋은 프로그램은 공유하는 진정한 협력을 기대한다』고도 덧붙였다.
지난 12일 진행된 서대문문화원장 취임식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의장을 비롯해 5대 신현준 문화원장과 6대 조광성 문화원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금보성 문화원장은 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수료했으며, 금보성 아트센터 대표, 한국예술가협회 이사장, 학교법인 인선천학교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72차례의 개인전과 7권의 시집에 시를 수록하기도 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