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서대문구지부(지부장 이봉학, 이하 서대문구지부)는 지난 5.10일과 5.12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대문구청장으로 출마한 양당 후보자 2명(기호1번 박운기, 기호2번 이성헌)에게 정책질의서를 전달했다.
ㅈ서대문구지부는 각 후보자들의 선거사무실을 찾아 후보자를 면담하고, 서대문구청 조합원 더 나아가 직원들이 새로운 시대를 이끌 후보자의 철학을 묻고 근무조건 개선을 희망하는 내용의 정책질의서을 전달했다.
양당 2명의 구청장 출마 후보에게 전달된 정책질의서에는 노사관계 분야에 관한 ▲ 공무원노조 및 조합원의 활동 보장, ▲ 노사협의의 정례화 · 단체교섭 및 단체협약, ▲ 임기제 공무원제도 남용 금지와 근무조건 개선 분야에 관한 3개의 질의사항과 ▲ 중식시간 보장, ▲ 악성민원 대응 및 직원 보호, ▲ 공정하고 공평한 인사, ▲ 연고주의 · 내·외부 인사청탁 배제 및 소수직렬 배려등의 4건의 개선 희망 사항을 담았다.
이봉학 서대문구지부장은 『내부행정망 게시판에 질의서를 우선 공개하고, 더 나아가 향후 답변내용 또한 내부게시판에 게시할 계획이다』며, 『새로운 구청장이 공무원도 노동자라는 인식하에, 공정하고 공평한 인사가 실행될 수 있도록 하여, 우리 서대문구를 직원에게는 행복하고 보람찬 일터, 주민에게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삶의 터로 만들어 가시길 희망하며, 이러한 방향이라면 서대문구지부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6 3 지방선거
전국공무원노조 서대문구지부, 구청장 후보에 정책질의서 전해
sdmnews
2022-05-18 11:55
근무조건 개선 희망 및 임기제 공무원 제도 남용 금지 등 제안
전국공무원노조 서대문지부 이봉학지부장이 더불어민주당 박운기 후보와 국민의 힘 이성헌 후보에게 정책질의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