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전
충정로역 폭발물테러 대비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모의훈련
sdmnews
2022-04-27 14:57
서대문경찰서,서울교통공사 ,서대문소방서, 관할 군부대 서대문 대대등 참여
서울서대문경찰서(서장 이선래)는 지난 4월 21일 지하철 2호선이 지나는 충정로역에서 폭발물테러를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모의훈련(FTX)을 실시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실시한 합동훈련에는 서대문경찰서, 서울교통공사, 서대문소방서, 관할군부대(서대문대대) 등 총 75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충정로역 물품보관함에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되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현장통제, 시민대피 유도,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선래 서대문경창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하여 관계기관 간에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만일에 테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