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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 3 지방선거
‘서대문구 드림팀, 오늘부터 조상호’ 출마 본격 가시화
sdmnews 옥현영 기자
2022-04-26 18:17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100명의 대표의원, 12년간 실무 다져
정치인생 첫번째 고향, 서대문위해 ‘좋은 정치, 따뜻한 행정’으로 보답
더불어민주당 구청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상호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경선후보로 나선 조상호 서울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출마선언문을 통해 「서대문구 드림팀, 오늘부터 조상호」를 슬로건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조상호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참 지난한 시절이다. 죽을 힘을 다해 열심히 살았는데 점점 뒤로 밀려나고 월급은 올랐는데 생활은 더 팍팍해지고, 죽자살자 공부했는데 취업의 문은 굳게 닫혀 도대체 열리지를 않는다』면서 『부모들은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발을 동동 구르고, 금수저로 낳아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에 깊이 잠들지 못하는 밤이 많아지고 일거리가 없어진 노인들은 당장 내일의 생계가 걱정인데 코로나19로 생계에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소상공인의 삶은 더 말할 것도 없다.』라고 현실을 직시했다.

이어 『희망과 기대보다 절망과 낙담이 팽배한 사회지만 언제까지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 갈등과 경쟁이 아닌 치유와 위로가 충만한 시대를 열어야 한다』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감성정치, 현장 중심의 생활행정으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구청장, 내 삶을 바꾸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조상호 의원은 이어 『100명에 이르는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신뢰로 대표의원에 당선되어 소통과 경청의 리더십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동료·후배 의원들의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했다』고 그간의 활동을 보고하고 『협치와 상생의 기조 아래 균형잡힌 시각으로 서울시정을 챙겼으며 100명의 서울시의원과 서울시민이 보내주신 신뢰를 바탕으로 주민자치를 왜곡하고, 민관협치를 부정하는 오세훈 시정에 맞서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조상호 의원은 대표 공약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 내부순환로 및 철로변 소음대책을 마련해 삶의 질 향상 및 주거경쟁력 강화 ▲구청장 직속 저출산, 고량화 대응 전담 조직 신설 ▲수요대응형 복지체계 구축과 ▲가재울7구역내 초등학교 조기신설, ▲신촌상권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 플랫폼 구축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엄마와 아기의 외출을 돕는 S-MOM 추진과 ▲서대문구 다목적 운동장 조성▲빅데이터 기반 과학행정을 구현을 약속했다.
끝으로 정치인생의 첫 번째 고향이자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운 고향이될 서대문을 위해 12년간 달려온 것처럼 구민여러분에게 좋은 정치 따뜻한 행정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