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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리리 서대문구의원, 서울시의원 출마 도전 공식선언
sdmnews 옥현영기자
2022-04-26 18:15
다문화, 장애인, 여성 대변해온 비례대표의 저력 보여줄 것
서울시로 능력 펼칠 것, 도서관 ‘시민의 거실’ 될 수 있도록 지원
양리리 서대문구의회 의원(국민의 힘 비례대표)가 서울시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실력있는 의원을 선택해 줄것을 부탁했다.

서대문구의회 양리리의원(국민의 힘 비례대표)이 지난 22일 서대문구의회 2층 의정보고실에서 서대문구 1선거구(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 서울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출마를 선언한 양리리 의원은 『우리가 낸 소중한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결정하고 감시할 권한을 가진 선출직 의원은 만드시 실력있고 일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그 적임자가 나 임을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양리리 의원은 그간 소속 구의원과 시의원이 한 명도 없는 1선거구에서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하며 많은 지역 현안을 해결한 점과 국회의원선거와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통령선거의 지역책임자로 일하며 선거구 곳곳의 상황을 파악하고 주민관계를 형성해 온 점 등을 자신의 공과로 내세웠다.

뿐만아니라 구의원의 고유권한인 조례제정을 통해 에산을 확보하고, 이행여부를 감사했으며, 화교이면서 장애인인 어머니를 통해 느꼈던 불합리함을 다문화, 장애, 여성을 대표해 대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도 덧붙였다. 양의원은 또 의원 선출 전 지역의 토종 문고였던 홍익문고의 지킴이로 활동하면서 도서관 활동에도 주력해 왔다.

그녀는 『시의원이 되면 지금까지 해 왔던 많은 활동을 서울시로 확대해 추진하는 한편 세계속의 메가시티중 한 곳인 서울시에 다양성을 불어넣을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조례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와함께 구립도서관과 서울도서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시민들의 거실 역할을 할 수 있는 편안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소통과 교류의 중심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자회견 말미에 양리리 의원은 『공정하게 경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면서 다 말하지 못한 억울한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옥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