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1동 마봄협의체가 관내 홀몸어르신 등에게 반려식물과 종합영양제를 전달하는 일명 ‘내 마음의 봄’ 사업을 추진 했다.
협의체는 코로나19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노인들의 우울감이 높아질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위원들은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포장한 선물을 30명에게 전달했다.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사회적거리두기가 오래동안 지속되면서 답답했는데 예쁜 꽃을 보니 봄이 온 게 느껴져 기분이 좋아진다”며 활짝 웃었다.
북가좌1동 마봄협의체 김상윤 위원장은 『따뜻한 봄과 곧 다가올 5월 가정의 달을 미리 챙겨드린다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드린 선물이 작지만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용균 북가좌1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에 화사한 봄을 선사해 주신 마봄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행사가 많이 열릴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봉사
북가좌1동, 외로운 어르신에 활력 전해줄 반려식물 선물
sdmnews
2022-04-18 14:03
코로나19로 외출 어려운 어르신에 “봄 꽃” 전달
반려식물과 종합영양제 전하는 ‘내마음의 봄’사업 추진
반려식물과 종합영양제 전하는 ‘내마음의 봄’사업 추진
북가좌1동 마봄협의체 김상윤 위원장이 반려식물과 종합영양제를 증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