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상공회(회장 김남전) 2022년도 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 3월31일 스위스그랜드호텔 2층 행사장에서 열렸다.
오후 5시 열린 1부 이사회에서 서대문구상공회는 경과보고를 통해 2021년말 기준 신규가입 회원 49개소가 증가해 총 회원수가 3914명으로 늘었다고 보고했다. 또 코로나상황속에서도 비대면을 통한 실무교육 54회, 청소년 경제교실 2회 등 56건의 교육과 7건의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119건의 경영상담을 통해 서대문구소상공인들의 경영을 지원했다.
올해 서대문구상공회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강화 및 상공회 조직활성화를 주요 사업목표로 ▲소상공인 중심의 사업편성 ▲구청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경영상담 사업 강화 ▲상공회 활성화를 위한 CEO포럼과 동호회 활동, 임원워크숍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2부 정기총회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후보자들이 명함을 나누며 상공인들에게 얼굴알리기에 나서기도 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문석진 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직격탄을 맞았던 상공인 여러분들이 잘 버텨내 오늘 모임을 갖게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2년 넘는 시간동안 많은 고생을 하셨다. 힘든 상공인들이 참고 견뎌나갈 수 있도록 과감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서울시장 표창에 한학문화 백국인 대표, 서서울새마을금고 안병혁 이사장, 정원교통 정장필 대표, 대동종합건축설비 신황식 대표가 시상했으며, 서대문구청장 표창에는 ㈜한샘리하우스디자인 글로리아 대리 김순종 대표이사, 거북이집 최순애 대표, 한학문화 손창희 부장이,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엔 ㈜진산메티칼 안기원 대표이사, ㈜애드코인터네셔널 김재연 대표이사, 하나온아리랑 전부해 대표, 뷰티팜 힐링하우스 성미숙 대표가 서대문구상공회장 표창에는 ㈜대일씨아이 강덕화 대표이사, 뉴신도판매(주) 성인용 대표이사, 한일상사(주) 윤화숙 대표이사, 대원디아이 조진호 대표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남전 서대문구상공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회원들과 정기총회를 통해 인사하고 안부를 묻게 돼 기쁘다』면서 『거의 끝나가는 코로나를 슬기롭게 극복해 상공인으로서의 책무와 긍지를 다해나가자』고 격려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