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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서울지사, 신속항원검사키트 소분 봉사
sdmnews
2022-03-28 20:33
학생과 교직원 수 고려한 초·중·고등학교 51개소 우선 지원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이 자원봉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3월 17일과 24일 서울시내 초·중·고 학교 50여 곳에서 신속항원검사키트 소분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250여 명의 적십자 서울지사 봉사원들이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우선 선정 51개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울시 교육청이 지원하는 신속항원검사키트는 3월 새 학기가 시작된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전달된다.

김숙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협의회 봉사회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 하나로 참여했다』며, 『많은 어려움 속 최선을 다해주는 교직원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 오미크론 폭증세가 하루빨리 최정점을 지나 완연한 봄과 함께 녹아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 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 어린 학생들에게는 타액 기반 신속 PCR 검사를 고려하는 등 방역과 건강한 학사운영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