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나누는 마음, 커지는 사랑, 나눔장터 열려
sdmnews
2012-04-20 18:02
「구민과 함께하는 봄맞이 나눔 장터」가 이달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재사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제공해 나눔문화를 활성화 하기 위한 이번 장터에는 새마을부녀회와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등과 함께 협력해 다양한 코너를 준비했다.

10개동 부녀회가 마련하는 의류, 신발, 가전제품 등 중고물품 판매와 먹거리 및 ▲유아용품 코너 ▲레인보우 쌈 요리 체험 ▲ 글로벌 의상 체험 등 각양각색의 행사로 운영된다.  건강지원센터도 참여해 어린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은 출산·육아용품과 장난감, 아동도서도 판매해 수익금은 저소득 아이돌보미 이용가정과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또 베트남 월남쌈과 중국 전병 등 다양한 나라의 쌈 요리를 선보여 평소 접하기 못한 음식을 만날 수 있고 뿐만 아니라 베트남 커피와 중국 보이차 등 차 세트도 구입할 수 있다.  물건 사는 재미와 더불어 태국, 일본 등의 의복과 장신구를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코너도 마련돼 구민들의 관심을 끈다. 어린이집과 연계한 시장놀이와 이웃 나라 전래동화 듣기, 베트남 전통 모자 꾸미기 등  즐거운 추억도 선사한다. 이 밖에도 구세군 두리홈과 그린내도 참여해 옷과 가방, 재활용 화장지등을 판매한다.

새마을부녀회 운영 수익금은 이웃을 위한 사업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