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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동 새마을금고 자산 2530억, 순이익만 25억6000만원
sdmnews
2022-02-21 14:36
금고 개점 후 최대 순이익, 배당금 6.555%로 조합원에 환원
2월 21일 특판판매 통해 올해도 성장세 이어갈것
홍은동새마을금고가 제 48기 정기총회를 마무리 했다. 사진은 총회 현수막
홍은동새마을금고 정용래 이사장
홍은동새마을금고 최용진 상근이사

홍은동새마을금고(이사장 정용래)가 48기 정기총회를 통해 2021년 12월 말 현재 총 자산 2532억6267만5890을 보고했다. 홍은동새마을금고 자산규모는 서대문관내 새마을금고중 신촌에 이어 두 번째 큰 규모다.

지난 2월 17일 열린 제 48기 정기총회는 코로나 19 오미크론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서면결의를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홍은동새마을금고는 지난 1년간 2020년 대비 약 148%에 달하는 폭발적 성장을 통해 법인세 차감 후 당기 순이익만 25억6458만4229원을 달성하는 등 창립 이래 최고 순이익을 기록했다.

총회를 통해 홍은동 새마을금고는 평균 배당률을 출자배당 4.05%, 이용고배당 2.50%를 합한 6.55%로 높여 조합원들에게 환원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상근이사 선임의 건에서는 새마을금고 법과 규정에 따라 공고 및 후보접수를 받아 등록 후보자 중 이사회를 통해 최용진 상근이사를 후보로 추천, 대의원의 승인으로 선임했다.
최용진 상근이사는 지난 1987년부터 홍은동새마을금고 근무를 시작, 지난 2006년 전무로 퇴임한 후에도 상근이사를 역임해 왔으며, 정용래 이사장을 주축으로 홍은동새마을금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한편 홍은동 새마을금고는 최근 3년간 ▲정용래 이사장의 국무충리상 표창 수상 ▲새마을금고중앙회 건전여신증대 서울지역본부 1위 수상 ▲새마을금고중앙회 경영평가 혁신경영 부문 최우수상 수상 등 우수금고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총회를 통해 통과된 배당금 6.55%는 2월 18일부터 4월29일까지 금고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홍은동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오는 2월 21일부터 판매하는 새마을금고의 특판 상품인 정기적금)6.90%)과 정기예금(3.05%), 장기저축공제 가입(100%환급형) 상품은 금고 자산증대의 기반 마련은 물론, 올해 순이익률 갱신을 위한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옥현영 기자>